어제 안승민 공은 솔직히 좀 낮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스트라잌 판정은 문제 없었다.
스트라잌 판정에 이의를 제기 할 수 있을 때는 심판 판정이 일관적이지 않을때만이다.
심판은 어제 양팀 다 낮은 스트라잌을 일관되게 잡아 줬다.
그럼 문제 없는 것이다. 거기에 선수가 적응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들 잡아줄때 아닥하고 있다가 남에 팀 잡아줄떄 성내는건 도둑놈 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