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안좋았던 전술이였다 챌시는 존테리 퇴장후 6-3-0-0 포메이션이라고 보면 딱 맞는데 4백수비 전체가 중앙수비수 처럼 절대로 안 움직이면서 골문앞에서 자리 지키고 중앙미드필더 3명과 사이드수비까지 내려왔던 드록바와 하미레스가 압박을 담당.토레스 골 넣었다고 칭찬하는데 전술적으로는 완전 개망했던 교체였음. 솔직히 드록바 교체아웃된후 알베스에 대한 압박 사라지면서 완전 프리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