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해외음악접하기가
어려웠을때 MAX나NOW테이프를사서
워크맨에 꽂아넣고 테이프가 늘어져라들은기억이있다.
새삼 그시절이 떠오르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명곡모음집에 우리나라노래가 들어갈거라는
생각은 도저히 꿈에도 엄두를 못냈다 자랑스럽다.
지금 지구어디에선가 나의 유년시절처럼
NOW를 듣고지낼 어린이들에게
좋은 귀감이되길 바란다.